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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인천세관(세관장 박철구)은 '14년 7월 7일(월)부터 인하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쉽과정을 개설하고, 관세행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등 국제무역의 이론과 실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쉽과정에서 통관·심사·조사·FTA분야 등의 부서를 선정하고, 학교에서 배운 무역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부여할 방침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인턴쉽 과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무역이론뿐만 아니라 외국어 능력까지 겸비한 인재들”이라며, “세관에서도 이에 걸맞는 수준 높고 내실있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론·실무·견학 등 다양한 인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소개했다.
박철구 세관장은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국제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무역이론과 실무를 익혀 지역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인턴쉽에 참가한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인턴쉽과정에서 통관·심사·조사·FTA분야 등의 부서를 선정하고, 학교에서 배운 무역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부여할 방침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인턴쉽 과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무역이론뿐만 아니라 외국어 능력까지 겸비한 인재들”이라며, “세관에서도 이에 걸맞는 수준 높고 내실있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론·실무·견학 등 다양한 인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소개했다.
박철구 세관장은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국제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무역이론과 실무를 익혀 지역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인턴쉽에 참가한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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