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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 삶의 권리 주장

장애인들의 등급철폐 부양의무제 페지 주장
기사입력 2015.07.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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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27일 오후 5시경 올리브백화점 사거리에서 광화문 농성 1000일 후 장애인들의 등급철폐 부양의무제 철폐 후 삶의 권리를 주장하며 위험한 거리에서 자신들의 생존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

    < 2015년 7월 27일 오후 5시경 올리브백화점 사거리에서 장애인들의 장애등급 폐지를 주장 하는  시민/ 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 시민기자 >

    < 2015년 7월 27일 올리브백화점 사거리에서 장애인들의 권리 주장 거리 훨체어 행진 모습/ 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 시민기자 >

    < 2015년 7월 27일 올리브백화점 사거리에서 장애인들의 권리주장 흴체어 행진 모습/ 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 시민기자 > 

    < 2015년 7월 27일 올리브백화점 사거리에서 장애인들의 권리주장 휠체어 행진 모습/ 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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