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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우섭 남구청장 후보

착한사람들이 잘 살 수있는 남구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기사입력 2014.06.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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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섭 인천광역시 남구청장 후보가 유권자 분들께 당부 말씀드리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박영문기자>

     [인터뷰=변재헌기자]
     6월4일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 분들께 당부 드리고 샆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우섭 인천광역시 남구청장후보]
     선거야 말로 국민이 나라의 운명, 지방의 운명을 결정하는 그러한 날입니다.


      선거를 통해서 주민의 원하는 후보를 선택 함 으로써 그 후보가 주민의 뜻에 따라서 지역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꼭 투표하셔야 되고 또 누가 내편에 서서 나를 위해서 일해 줄 것인지 꼼꼼히 따져 봐주셔야합니다.

     
     저는 우리 남구가 더 많은 일자리 더 건강한 공동체를 통해서 착한 사람들이 잘살 수 있는 남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이기심이나 경쟁에 근거한 그러한 남구가 아니라 이타심과 배려, 협동과 신뢰를 기반으로 해서 우리 남구를 만들어 갈수 있기를 바라고 저는 정말 그 일을 하기위서 이번에 구청장이 되고자 나선 것입니다 우리 주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우리남구가 착한사람들이 잘살 수 있는 남구가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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