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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탐스 지적재산권 보호 앞장서 감사패 받아.

기사입력 2014.05.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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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인천본부세관>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5.15(목) 미(美) 신발업체 탐스슈즈社 대표단(제시카머레이 지재권 책임자 외 3명)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간 세관의 지식재산권 보호 노력에 감사의 뜻을 담아 탐스슈즈社에서 마련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인천세관은 지난해 밀반입하려던 위조 탐스슈즈 2만 7천 켤레를 적발한 바 있다.

    중국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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