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박우섭, 어린이날 맞아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로 변신

건강하고 순수하게 자라 착한 세상의 주역이 되길
기사입력 2014.05.08 02:22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박우섭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인천 남구 수봉공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박우섭 남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

     박우섭 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봉공원에서 하루 책 읽어주는 할아버지가 돼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어린이들에게 등장인물의 성격에 맞는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질문에 응답하는 등 놀이와 어우러진 학습시간을 가졌다.

     책을 다 읽어준 뒤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도 함께 했다.

     박 예비후보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수봉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마음 그대로 간직해 착한 세상의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국Insight

    중국Insight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