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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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업무협약 체결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인천공항 CS아카데미에서 임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연계 ▲ ESG 기반 해양환경 분야 활동 ▲ 재능기부 지원 ▲ 자원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김태식 점장은“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전달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향후에도 임직원에게는 자기계발의 기회를, 수혜자에게는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배동수 센터장은“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와 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사회계층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은 지난 3월부터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양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미단시티 내 나무심기 활동, 영종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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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ESG경영실천에 따른 도서기부행사 개최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보안(주)로부터 도서를 기증받아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를 활용한 열린도서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번 도서기증행사는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따라 1,000권의 도서를 기증받아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ESG경영의 상생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수하물 검색 및 바디스캐너 체험 등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실무체험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기업가치에서 ESG경영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는 대내외 환경에 발맞춰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가치는 물론 사회공헌, 상생협력 등의 전략적 사고를 경영 기본활동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문희 이사장은 “수익만 강조되는 성과 중심에서 벗어나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고 투명한 경영과 윤리가 강조되는 경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금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천국제공항보안은 중구를 대표하는 공공부문으로써, 향후에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경영과 사회환원을 통한 가치있는 활동으로 ESG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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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연말맞이 사례관리 대상자 직접 챙겨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27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의 안부를 묻기 위해 김◯◯ 가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홀로 컨테이너 박스에서 보내는 김◯◯ 가구에게 큰 위안이 됐다. 중구청 복지지원과에서는 생계, 주거 안정, 의료 등의 고난도 위기 사례관리 대상자로 김◯◯ 가구를 선정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노인복지관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가구를 지원 중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대상자의 안전과 불편사항을 직접 챙기며 “지속적인 한파로 몸은 움츠러들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여러 복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연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상자 김○○ 가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신 구청장님과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마다 여러 담당자분들께서 찾아오셔서 살아갈 힘을 주시니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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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년 힘내세요! 서구가 힘이 되어 드릴게요”인천 서구는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제1기 취업 성공 디딤돌 청년인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에게 실무경험과 함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지난 9월에 개관한 청년센터 서구1939와 연계해 취업 상담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구직의욕 고취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6일(18시까지 접수분)까지로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34세 이하(1987.12.24.이후 출생)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26명은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개월간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행정 및 현장 업무를 보조하는 청년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1일 8시간) 근무로 시급은 내년도 서구 생활임금인 1만900원이다. 신청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채용소식란 또는 공동체협치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본 사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성공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사회 진입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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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소공인 경쟁력 키워서 제조업 혁신 이끈다” 서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개소인천 서구가 혁신 소공인 성장 및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마련을 위한 ‘인천광역시 서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하고 28일 오류동에 위치한 인천표면처리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대표, 관내 소공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구는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인천에서 두 번째로 오류·왕길동 일대가 ‘인천서구 오류·왕길 표면처리 집적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서구는 3년간 국비 15억 원에 시비 7억5천만 원과 구비 7억5천만 원을 포함,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구축한 ‘인천광역시 서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은 도금측정장비실, 수질·대기환경 측정장비실, 작업환경 측정장비실, 전처리실 등 공동장비실을 비롯해 교육실험실, 회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도금 측정장비실은 도금의 두께 및 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엑스선 형광분석기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이온크로마토그래피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고, 수질·대기환경 측정장비실에는 환경오염물질 분석에 필요한 원자흡광광도계, 유도결합 플라즈마 등의 장비가 마련돼 있다. 또한, 작업환경 측정장비실에는 인체 유해 성분 측정이 가능한 가스크로마토그래피와 수은 분석장치 등의 분석 장비가 구축돼 있다. 인천지역 내 소공인들은 무상으로 해당 공동장비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번 공동기반시설을 기반 삼아 집적지 내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양성 교육 운영, 생산·품질관리 개선사업, 제품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소공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도 종합적인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 오류·왕길동 일대 소공인 집적지구는 평균 11년 이상 업력을 가진 기업이 많고, 120여 개의 금속가공제조 및 표면처리 분야 소공인이 밀집된 지역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은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류·왕길동이 표면처리 집적지구로 지정된 만큼 지역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 육성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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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전세사기 피해예방 상담창구 운영부평구가 28일부터 구청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전세사기 피해예방 상담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창구는 지역 주민의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창구 운영을 위해 변호사 1명, 공인중개사 3명 등 상담사 4명을 위촉했다. 상담창구는 격주 수요일마다 오후 3시~5시 사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향후 운영은 상담 실적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상담창구 운영으로 ▲계약 전 체크리스트를 통한 임대차계약 점검 ▲선순위 권리설정 금지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특약 기재사항 안내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 관련 법률절차 안내 ▲내용증명 작성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등 구체적인 법적조치 등을 안내해 주민들에게 부동산 거래에 관한 알 권리를 제공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한다. 상담예약은 전화와 방문을 통해 받고 있다. 인터넷 예약도 향후 홈페이지를 개설해 진행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전세사기는 주민들이 평생 모은 재산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구의 역량을 총동원해 전세사기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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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글로벌 센터로 ‘우뚝’인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서구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Royal University of Agriculture) 식품영양과 교수팀을 대상으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해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 영양사제도 및 급식 관리 벤치마킹을 위해 국내를 방문한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 사절단은 이날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영양사 업무에 대한 강연을 듣고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환담을 나눴다.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 관계자는 “서구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영양사의 역할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 학생들이 식품영양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향숙 서구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캄보디아가 영양사제도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급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 우리 서구센터가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표하는 곳으로서 더욱더 유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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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방범시설 설치사업 등 안심도시 조성 사업 마무리부평구는 28일 2022년도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방범시설(가스배관 가시덮개) 설치사업 및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범시설 설치사업’은 방범창 등이 설치되지 않은 저층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스배관에 가시덮개를 설치해 주택 침입 시간을 지연시켜 범행 포기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사업이다. 구는 설치에 앞서 관할 경찰서에서 실시한 범죄예방진단과 방범시설 설치 요청 자료 근거로 현장을 확인했다. 이후 확인 결과에 따라 저층 빌라 밀집지역 23곳, 163개 동(1천357세대)에 가시덮개 2천500m를 설치했다.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심야시간 어두운 골목길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지역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부평2·6동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부개 남부역 주택가 ▲갈산2동 청리단길 일원에 바닥포장을 비롯한 도로표지병, 태양광 벽부등, 태양광 로고젝트 등 조도 개선 시설물을 설치해 골목길 안전을 더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택가 등 원도심 지역에 범죄예방도시디자인을 실효성 있게 적용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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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올해 보건복지부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선정연수구가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에 선정돼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가정의 1:1 맞춤형 재활서비스 등에 활용될 ‘장애인 특화차량’을 전달 받았다.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장애인건강권법 시행에 따라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장애인 특화차량을 지원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연수구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전국적으로 중증장애인 관리대상자의 비율이 높고 사회참여 실적이 우수하거나 지역 내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연계 실적이 뛰어난 기관 14곳을 선정했다. 지원받은 차량은 휠체어 1대가 탑승가능하도록 개조된 경차로 내부에 휠체어 슬로프와 고정벨트, 안전바 등을 설치해 장애인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수구는 지난 26일 장애인 특화차량 전달식을 열고 지원 받은 차량을 앞으로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도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차량 지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기관 선정 이후 기부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른 차량 제작과 출고 과정을 거쳐 진행 됐으며 차량 구매비용 외 운영비는 지자체에서 부담한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등 지원 받은 차량을 장애인 건강권 보장 사업 수행용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장애인 특화차량은 중증장애인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건강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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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베트남 잘라이성 닥도아지역 여성·아동에게 ‘다회용 생리대 키트’, 재봉틀 및 학용품 등 후원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22년 12월 27일에‘사단법인 올마이키즈’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베트남 잘라이성 닥도아지역 여성·아동 지원을 위한‘친환경 다회용 생리대 키트’100개와 재봉틀 2대, 학용품을 제작·후원한다. ‘친환경 다회용 생리대 키트’제작 및 후원은 지난 2022년 9월 27일 재단 1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한 빈곤·차별·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저개발국가아동을 돕기 위한‘으쓱해(ESG)! 여가함께 플리마켓’행사의 판매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지원하게 됐다. 재단 임·직원 및 동아리(수강생 자발적 모임)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다회용 면 생리대(500개)와 폐식용류를 새활용한 비누로 구성한‘친환경 다회용 생리대 키트’를 후원자와 봉사자 이름으로 선물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이현애 대표이사 취임 이후 ESG 친환경활동 및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연말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말 나눔행사는 결연지역인 베트남 잘라이성 닥도아지역 여성·아동의 올바른 성위생 교육과 여성 인권 증진을 돕고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직원들의 십시일반 모금액으로 자체 면생리대 제작을 위한 재봉틀과 천 등을 구입하여 선물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위해 ‘사단법인 올마이키즈’와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각적·지속적 교류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현애 대표이사는“앞으로 인천여성단체와도 해외 아동지원을 위해 교류·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