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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학산문화원이 오는 8일과 22일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놀이체험 옛날 옛적에를 개최한다.
신바람 놀자학교 권은지씨가 맡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단둥치기 공동체놀이 등 옛 놀이들을 진행한 뒤 주전부리 수다로 마무리 된다.
행사는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 3층 북카페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가족단위 30명이며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학산문화원 홈페이지(www.haksanculture.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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