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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공사이기 때문에 하는 것으로 볼 수는 있다
그러나 도로 보수공사는 꼭 연말에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4일 간석 래미안 자이 아파트 부근 간석 지구대 옆 공사용 모래와 교체될 보도불럭이 쌓여있다./사진촬영=박재빈 시민기자>
<지난 4일 인도를 새로 단장하여 보기가 좋아졌다./사진촬영=박재빈 시민 기자>
시각적으로는 깨끗한 인도가 보기가 좋아 보인다. 또한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예산이 남아서 내 년 예산을 받기 위해 공사를 한다고 혀를 차고 지나간다.
꼭 필요해서 공사를 하는 것이지만 멀정한 보도블럭을 파헤쳐서 공사를 해야 하는 지 의문이 간다.
부분 공사를 하여 경비를 줄여서 차가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예산집행은 안될까 하고 생각이 든다.
물론 당국에서는 꼭 필요해서 하는 것이고 시기가 지금이기 때문에이라고 할 수는 있다.
사진에 나온는 장소 만이 아니라 인천의 시내를 지나 다니다 보면 같은 일이 매년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또 생각이든다.
그러나 도로 보수공사는 꼭 연말에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4일 간석 래미안 자이 아파트 부근 간석 지구대 옆 공사용 모래와 교체될 보도불럭이 쌓여있다./사진촬영=박재빈 시민기자><지난 4일 인도를 새로 단장하여 보기가 좋아졌다./사진촬영=박재빈 시민 기자>시각적으로는 깨끗한 인도가 보기가 좋아 보인다. 또한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예산이 남아서 내 년 예산을 받기 위해 공사를 한다고 혀를 차고 지나간다.
꼭 필요해서 공사를 하는 것이지만 멀정한 보도블럭을 파헤쳐서 공사를 해야 하는 지 의문이 간다.
부분 공사를 하여 경비를 줄여서 차가운 겨울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예산집행은 안될까 하고 생각이 든다.
물론 당국에서는 꼭 필요해서 하는 것이고 시기가 지금이기 때문에이라고 할 수는 있다.
사진에 나온는 장소 만이 아니라 인천의 시내를 지나 다니다 보면 같은 일이 매년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또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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